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조가 8강에 진출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티 카이운 조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 대진에서 김원호·서승재 조는 비교적 좋은 위치에 배정되어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원호·서승재 조가 16강에서 첫 게임을 21-19로 접전 끝에 가져온 것이 중요했다고 분석합니다. 첫 게임의 승리로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으며, 2게임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1-16 승리를 거두며 체력 소모를 줄였다는 평가입니다. 반면, 같은 한국 조인 강민혁·기동주 조는 8강부터 우승 후보들을 만나는 험난한 대진을 받아 대조적인 상황을 보였습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8강에서 일본의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카케루 조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세계랭킹 1위인 이들이 초반부터 리시브와 전위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는다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8강전은 메달 경쟁의 중요한 관문이 될 것이며, 이들의 꾸준한 경기력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