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부터 아이폰 사용자도 애플워치와 함께 티머니를 통해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아닌,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기반으로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환급형 정책입니다. 특히 서울시민 중 만 19세 이상, 청년은 만 19~39세까지 대상이며, 이용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에서 기후동행패스를 사용하기 위해 선불형 티머니 발급과 K-패스 등록이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Apple 지갑에 티머니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선불 티머니를 발급하고 K-패스를 신청한 뒤,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같은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태그 인식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익스프레스 교통카드 설정을 강력히 권장하며, 아이폰을 살짝 기울여 상단이 단말기에 닿게 태그하는 꿀팁도 공유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 서울시민은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위해 새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iOS 17.2 이상이 설치된 iPhone Xs·Xr 이후 모델, watchOS 10.2 이상이 설치된 Apple Watch Series 6·SE 2세대 이후 모델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모바일티머니 앱 설치 후 회원가입 및 교통카드 발급, 그리고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카드번호 등록의 3단계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