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가 친언니의 7~8억 원대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친언니가 자신과 어머니, 어머니 지인의 돈까지 합쳐 약 7~8억 원 상당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사기, 사문서위조, 횡령, 협박 등의 법률 용어를 직접 언급하여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팀 내 괴롭힘 피해 폭로로 한 차례 큰 이슈가 되었던 권민아는 이번 가족 간 금전 문제로 다시 한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권민아의 주장은 친언니의 유방암 투병 시절 치료비와 수술비를 부담하는 과정에서 금전 문제가 얽히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1억 5천만 원짜리 차용증 서류와 1억 원이 넘는 차량 구매에 본인 서명을 하게 만든 정황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권민아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친언니 측의 반론이나 객관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아 사건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민아는 친언니가 사과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경찰서나 법원에 가기 전이라며 합의의 여지를 남겨두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친언니가 어머니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주장까지 더해져 가족 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향후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