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정부의 다양한 복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통합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카드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첫만남이용권, 보육료 등 20여 종의 국가 복지 바우처를 지원하며, 특히 임신 및 출산을 앞둔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발급받는 카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카드 분실이나 훼손 시 재발급이 필요하거나, 더 나은 혜택을 위해 카드사를 변경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국민행복카드 재발급 시 바우처 포인트가 100% 유지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우처 포인트가 카드 실물이 아닌 개인 바우처 계정에 귀속되기 때문입니다. 카드사 변경 시에도 새로운 카드 발급 및 등록 절차를 거치면 대부분의 정부 바우처가 자동으로 연동되지만, 보육료/유아학비 바우처의 경우 ‘아이 사랑’ 앱 또는 포털에서 결제 카드 변경을 별도로 해주어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신용카드 형태의 국민행복카드를 해지할 때는 자동이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 연체 위험을 방지해야 합니다. 또한, 바우처는 카드 발급만으로 자동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각 지원사업의 대상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실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대카드가 추가되어 총 6개 카드사에서 발급이 가능하므로, 각 카드사의 혜택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