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 9구간 이하 학생들에게도 지원되며, 특히 9구간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이 19,484,214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는 단순한 월급이 아닌 소득과 재산을 합산하여 산정된 금액으로, 주택, 금융재산, 자동차 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됩니다. 9구간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I유형을 통해 학기당 최대 50만원,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9구간의 소득인정액 산정 방식에 대해 재산과 부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부채는 소득인정액에서 공제되므로, 대출금이나 전세 보증금 대출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정확한 소득 구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경우 9구간이라도 첫째·둘째는 연간 최대 135만원, 셋째 이상은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일반 국가장학금 I유형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 신청 시에는 소득인정액 외에도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80점 이상의 성적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의 '소득인정액 모의계산'을 활용하여 본인의 소득 구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다자녀 여부 등 추가 조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금을 파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