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자전거보험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에게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는 생활안전 지원 제도입니다. 구로구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자전거 운전 중 사고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까지 보장합니다. 사고 발생 장소와 관계없이 구로구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보험은 구민의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구로구 자전거보험은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하며, 진단 위로금과 입원 위로금도 포함됩니다. 특히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형사합의 지원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매년 보험사와 계약을 갱신하여 운영되므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로구 자전거보험은 구민안전보험과 함께 운영되며, 구민안전보험은 2027년 2월까지, 자전거보험은 2027년 4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15세 미만자의 자전거 사망사고는 보장에서 제외되며, 경기용이나 연습용 자전거 운전 중 발생한 사고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또는 교통행정과를 통해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며, 구민들은 자신의 보장 내역을 재난보험24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