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석산은 531m 높이의 산으로, 다양한 기암괴석을 탐방하며 등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용문사 코스와 북토리 코스가 대표적이며, 각 코스마다 특징이 뚜렷하여 등산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석산은 경주 시내에서 불국사나 외동 방면으로 이동하여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노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석산 최단코스로는 주로 북토리 코스가 언급됩니다. 이 코스는 초입부터 경사가 다소 가파르지만, 짧은 거리에 11개의 기암괴석이 밀집해 있어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큽니다. 반면 용문사 코스는 경사도가 완만하여 초보 등산객에게 적합하며, 정상까지 가는 길에 갈림길이 많아 이정표 확인이 필요합니다. 용문사 코스는 주차 공간이 비교적 여유롭고, 임도 구간이 있어 산행 초반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석산 등반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경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601번 버스를 타고 북토리 종점에서 하차하는 것이 북토리 코스 접근에 용이합니다. 용문사 코스는 506번 또는 508번 버스를 이용해 보광사 정류장에서 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산행 시간은 코스에 따라 2시간 35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하며, 기암괴석 탐방을 포함하면 더 길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