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는 전형별, 모집단위별 합격선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의약학 계열은 교과전형에서 1등급 초반의 높은 성적을 보였으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1등급 중후반까지 합격선이 넓어졌습니다. 전체 수시 모집인원은 약 4,510명으로,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전형이 중심을 이루었으며, 대부분의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2026학년도 수시에서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높은 경쟁률이 반드시 높은 합격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외에 서류 경쟁력이 중요하며, 수능 최저 기준 충족 여부가 실질 경쟁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논술전형은 외형 경쟁률이 높더라도 수능 최저를 충족한 인원 사이에서 논술 답안 완성도가 합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수시 지원 시에는 단순히 평균 등급만 볼 것이 아니라, 70% 컷과 충원율,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지역인재 전형은 해당 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한 합격선을 형성하며, 2027학년도에는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 신설과 의·치·수·약 계열 수능 최저 기준 변경 등 주요 변화가 있어 이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