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10년 만에 재능 발굴쇼로 돌아와 TV조선 새 예능 '천만기인쇼'를 선보입니다. 9월 1일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과거 강호동이 진행했던 '스타킹'의 정신을 이어받아,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재능을 무대 위에 올리는 콘셉트입니다. 지난해 추석 파일럿 방송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정규 편성되었습니다.
'천만기인쇼'는 천만 원의 상금과 천만 뷰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내세워 기존 재능쇼와 차별화를 꾀합니다. 일반인 기인들이 연예인과 한 팀을 이루어 무대를 꾸미며, 강호동은 '스타킹'을 '스승 같은 프로그램', '인생의 학교'라고 표현할 만큼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 400회 기자간담회에서도 출연자들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천만기인쇼'가 단순한 복고가 아닌,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합니다. '스타킹'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천만 뷰라는 목표를 통해 시청자들의 실제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점이 흥미롭다는 반응입니다. 강호동의 진심 어린 진행과 일반인 출연자들의 기적 같은 순간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