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진성은 1960년 8월 6일생으로, 현재 66세입니다. 본명은 진성철이며, 1997년 '님의 등불'로 정식 데뷔하여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안동역에서'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성인 가요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으며, 혈액암 투병을 이겨내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성은 어린 시절 부모의 부재와 가난 속에서 성장하며 노래를 유일한 친구로 삼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안동역에서'가 역주행하며 전성기를 맞았으나, 2016년 말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 진단을 받으며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아내 용미숙 씨의 헌신적인 간호와 강한 의지로 병마를 극복하고 2017년부터 다시 무대에 복귀하여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진성은 50세 무렵 팬이었던 용미숙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지만 서로에게 깊은 애정을 가진 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등 그의 대표곡들은 후배 가수들을 통해 재조명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는 마스터(심사위원)이자 방송인으로도 활약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