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전역의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고는 7월 30일 발표되었던 이전 공고가 입주자 선정기준 보완을 위해 연기된 후 재공고된 것으로, 총 162개 단지 3,821세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2순위 접수 여부는 1순위 신청자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지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공고에서 가장 중요한 점으로 복잡한 청약 일정을 꼽고 있습니다. 1순위와 2순위의 인터넷 및 방문 접수 일정이 다르며, 특히 2순위의 경우 1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의 200%를 초과하면 접수를 받지 않기 때문에 10월 8일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이전 공고와 달리 9월 9일 재공고된 내용을 기준으로 신청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 블로거가 공통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인터넷 청약 시에는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서 중 하나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도로명주소로만 청약 접수를 받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2027년 3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 후 남은 공가를 저소득 무주택 시민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므로, 일반공급 자격을 충족한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