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돌핀은 2026년 2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소형 전기 해치백으로, 2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 출퇴근과 다운사이징 수요를 주요 타겟으로 삼아, 첫 전기차 구매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친근한 디자인과 함께 BYD의 'Ocean Aesthetics' 디자인 철학이 반영되어 돌고래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램프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BYD 돌핀이 단순히 저렴한 전기차가 아니라,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넘긴 검증된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장 4,290mm, 전폭 1,770mm, 전고 1,570mm의 차체 크기를 가집니다. 특히 휠베이스가 2,700mm로 기아 EV3(2,680mm)보다 길어 실내 공간 활용성에서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BYD 돌핀은 기본형과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트림별로 모터 최고출력, 배터리 용량,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서스펜션 구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형은 70kW 모터와 49.9kWh 배터리로 307km를 주행하며 후륜 토션빔을, 액티브 트림은 150kW 모터와 60.48kWh 배터리로 354km를 주행하고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승차감과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현재 계약 시 2~3개월의 대기 기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