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멤버 공민지가 4년 9개월 만에 솔로 신곡 'CALLING'을 발표하며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공민지는 춤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신곡에서는 잃어버렸던 자신을 마주하고 내면의 부름을 따르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들린다'는 의미의 수어를 포인트 안무로 활용하여 음악을 눈과 마음으로도 전달하려는 의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공민지는 2024년 2NE1 데뷔 15주년 기념 무대에서 멤버들과 함께하며 여전히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번 'CALLING'은 R&B 사운드와 풍성한 코러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수록곡 'We Almost Were'에서는 록 사운드를 접목하여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습니다.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공민지의 현재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2NE1 데뷔 첫해인 2009년 발표된 박봄의 첫 솔로곡 'YOU AND I'는 당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며 박봄의 독보적인 보컬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이 곡은 발라드 같지만 R&B와 힙합 요소가 섞인 YG 스타일의 음악으로, 박봄 특유의 음색과 표현력이 중심이 되어 15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2NE1 멤버들은 그룹 활동을 넘어 각자의 음악적 여정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