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2027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넷플릭스 ‘동궁’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그가 선택한 차기작으로, 대만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입니다. 특히 ‘약한 영웅’ 시리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수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드’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에 초대된 속물 변호사 윤태주(남주혁 분)가 욕망을 좇다 예상치 못한 대가를 치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겉으로는 능력 있는 변호사지만 성공을 위해 편법과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의 심리 변화를 남주혁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검사 박지담 역의 이이담 배우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히 범인을 쫓는 수사극을 넘어,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대가를 깊이 있게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원작인 대만 드라마 ‘코드: 부사덕유희’와 일본 리메이크작 ‘CODE 소원의 대가’와 비교하여 한국판은 법조계 내부의 권력 구조와 부패,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7년 공개될 ‘코드’에서 남주혁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과 작품의 메시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