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실업급여는 1일 상한액이 68,1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하한액도 1일 66,048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 대비 1일 상한액이 2,100원, 하한액이 1,856원 오른 수치입니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최근 구직급여 상한액을 66,000원에서 68,1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2026년 실업급여는 현행대로 주 7일 기준으로 지급되지만, 2027년부터는 무급휴일을 제외한 주 6일 기준으로 계산 방식이 전환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2027년에는 월 하한 수령액이 약 198만 원 수준에서 약 176만 원 수준으로 조정되어, 2026년 대비 월 22만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반복 수급 시 감액 및 대기기간 연장 등 불이익 요건이 강화되었습니다.
따라서 퇴사 시점을 2026년으로 잡느냐, 2027년으로 미루느냐에 따라 총 수령 금액과 신청 조건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7년부터는 고용보험료율 인상과 조기재취업수당의 월 소득 기준 하향 조정 등 추가 개편이 예정되어 있어, 실업급여 수급을 고려하는 분들은 변경 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