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주거급여 지급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대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되면서, 주거급여 선정기준 또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소득 기준을 근소하게 초과하여 탈락했던 가구도 2027년에는 다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 28일 제8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2027년 기준 중위소득을 의결하며, 4인 가구 기준 6.7% 인상률을 발표했습니다.
블로거들은 2027년 주거급여 선정기준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로 유지되지만, 기준 중위소득 자체가 높아져 가구별 소득 기준이 함께 상승했음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경우 2026년 약 123만원에서 2027년 약 131만원으로, 4인 가구는 약 311만원에서 332만원대로 기준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월급만으로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득과 재산 등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여러 블로거가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거급여 신청 시에는 소득인정액 계산 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소득인정액에는 실제 소득뿐만 아니라 보유 재산(예금, 부동산, 자동차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도 반영되므로, 월급이 낮더라도 재산 상황에 따라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7년 주거급여 신청을 고려하는 분들은 본인의 소득과 재산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득인정액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