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미로식당은 번화가와 다소 떨어진 언덕길에 위치한 한식 주점으로, 셰프 출신 부부가 운영하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가브리살 수육이 시그니처 메뉴로 손꼽힙니다. 특히 일, 월, 화요일은 휴무이며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4일만 영업하여 방문 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이곳은 한식 특유의 간과 재료 퀄리티를 훌륭하게 만족시켜 부모님이나 외국인 친구를 동반한 방문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미로식당의 가브리살 수육을 극찬하며,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잡내 없는 맛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4인 이상 방문 시에는 양이 적을 수 있어 2개 이상 주문을 권장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해물부추전, 오징어볶음, 제주안심탕수육 등 다른 메뉴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탕수육은 볶먹 스타일임에도 바삭함을 유지해 강경 찍먹파도 만족시킬 정도라는 평이 많습니다.
미로식당은 전통주 라인업이 다양하여 한식 안주와 페어링하기 좋으며, 마켓컬리에서 밀키트로도 판매되는 떡볶이도 별미로 꼽힙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이곳의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어, 미식가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입맛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만족감을 준다고 언급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매력은 미로식당이 홍대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