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한병도 의원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 운영위원장과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3선 국회의원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시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며,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며 국회와 정부 간 소통을 총괄했습니다. 그는 2004년 제17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2020년 제21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최근 5·18 유공자 명단 공개법안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는 해당 법안을 '비열한 정치'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는 등,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유공자들의 명예를 강조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5·18 관련 논란에 대한 그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 의원은 과거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 당시, 이재명 대표의 전략기획위원장으로서 총선 승리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역할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당내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고 당·정·청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소통형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