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며,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외국변호사로 활동하며 인사, 노무, 제약 등 규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2002년 한동훈 전 대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진은정 변호사는 그동안 대중 앞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으나, 2023년 11월 대한적십자사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습니다. 특히 2026년 5월에는 남편의 부산 북구갑 선거 유세 현장에 동행하며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맞물려 그녀의 활동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은정 변호사의 집안은 법조계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부친인 진형구 전 검사장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했으며, 남동생 또한 검사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한동훈 전 대표의 법조계 인맥과도 연결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의 자녀 역시 학업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보여, 명문대 재학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