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 당시, 경찰이 미국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으나 검찰 단계에서 11일 만에 중단된 사실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당시 서울경찰청은 관련 해외 증거 확보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공조를 요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상급 기관에 전달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반려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 의원 부부와 딸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 고발 사건은 이듬해 불송치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안을 두고 검찰의 처리 과정이 통상적이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철우 서울공소청장은 검찰의 조치가 국민 눈높이에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언급했으며, 일부에서는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검찰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으며, 의혹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는 입장도 존재하여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이 재점화된 배경과 함께, 경찰의 미국 공조 요청이 검찰에서 멈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한 심층 분석이 활발합니다. 블로거들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의 역할과 검찰의 불송치 결정 과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조국 전 장관 사례와 비교하며 선택적 수사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뒤늦게 진상 확인에 나선 경위와 향후 수사 재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