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양측 소속사는 10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결혼 날짜를 확정 발표했으며, 두 사람은 약 6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당시에는 결혼 일정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열애 인정 당시 결혼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점과 이번 12월 결혼 발표 사이의 입장 변화에 주목하며, 이는 결혼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던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 확정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경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의 활동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정우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이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이라고 언급했으며, 차정원 역시 하정우가 자신의 방송을 챙겨 본다고 밝히는 등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왔습니다. 이번 결혼 발표로 연예계에 새로운 스타 부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