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소득 기준 완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본인 연소득 기준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대출 한도는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서울시가 대출금의 연 2.0% 이자를 기본 지원하며, 특정 대상자는 최대 연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5년 7월 1일부로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무이자 지원 제도는 종료되어 신규 신청자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기존 수혜자는 연장 시 무이자 방식이 유지되지만, 신규 입주자는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나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대안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무직 청년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실제 대출 승인 여부와 한도는 하나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므로 사전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대출 대상 주택은 서울시 내 보증금 3억 원 이하, 월세 90만 원 이하의 전세 또는 반전세 계약 주택이며, 건축물대장상 근린생활시설이나 불법 건축물, 공공임대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특히 청년안심주택의 경우 민간임대주택 유형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계약 전 당첨된 호실의 유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자지원 신청 전 하나은행 사전 상담을 통해 본인의 자격 요건과 대출 가능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