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대둔산 케이블카는 해발 878m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과 암봉이 절경을 이루는 대둔산의 핵심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등산 없이도 상부까지 편리하게 이동하여 금강구름다리, 삼선구름다리 등 주요 명소를 쉽게 접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드론 촬영을 통해 지상에서는 보기 어려운 대둔산의 웅장한 산세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어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케이블카 탑승으로 고도를 쉽게 높일 수 있어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케이블카 하차 후 구름다리나 삼선계단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 코스는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며, 특히 삼선계단은 경사가 매우 가팔라 아찔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왕복 요금과 편도 요금 차이가 크지 않아 왕복 이용이 합리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넓지만,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경사진 길을 걸어야 하므로 유모차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려올 때 걸어서 하산하면 3,000원을 환불받을 수 있으니 티켓을 잘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약수정 휴게소는 현재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