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TV의 고질적인 문제인 번인 현상은 특정 픽셀이 장시간 동일한 이미지를 표시하여 영구적인 잔상이 남는 현상입니다. 압도적인 화질과 얇은 두께로 거실의 필수품이 된 OLED TV는 이러한 번인 현상으로 인해 화질 저하 및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TV 설정 메뉴에 숨어있는 '픽셀 리프레셔' 기능은 초기 및 미세한 잔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TV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픽셀 리프레셔 기능을 통해 번인 현상을 성공적으로 완화했다고 보고하는 반면, 이미 번인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LG OLED TV 사용자들은 리모컨의 톱니바퀴 버튼을 통해 설정 메뉴에 접근하여 '올레드 패널 설정'에서 픽셀 리프레셔를 실행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TV가 꺼질 때 자동으로 작동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취침 시간 등을 활용하여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인 현상을 예방하고 TV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시청 후 TV 전원 플러그를 바로 뽑지 않고 자동 패널 복구 기능이 작동하도록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픽셀 리프레셔를 실행하고, 장시간 고정된 화면을 시청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인 현상이 의심될 경우, 유튜브에서 'TV 번인 테스트'를 검색하여 단색 화면으로 픽셀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