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원추절제술은 자궁경부의 이상 부위를 원뿔 모양으로 절제하여 치료와 동시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수술입니다. 주로 자궁경부 이형성증 진단 시 시행되며, 특히 CIN2 및 CIN3 단계에서 권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수술은 자궁을 보존하면서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술 시간은 10분에서 20분 정도로 비교적 짧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동네 산부인과에서는 20만 원에서 50만 원, 대학병원에서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원추절제술이 모든 이형성증에 즉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CIN2 단계에서는 나이, 임신 계획, 병변의 위치와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또는 관찰을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LEEP 시술과 원추절제술은 모두 이상 조직을 제거하는 방식이지만, LEEP는 전기 고리를 이용해 비교적 얕고 국소적인 절제에 적합하며, 원추절제술은 더 깊은 병변을 절제할 때 사용될 수 있다고 차이점을 언급합니다.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여부와 보험금 수령 가능성이 결정되므로, 조직검사 결과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견도 많습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과 임신 계획에 대한 우려도 블로거들 사이에서 중요한 논의 주제입니다. 반복적인 원추절제술이나 LEEP 시술은 자궁경부가 짧아져 임신 시 자궁경부무력증이나 조산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임신 계획이 있다면 면역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있습니다. 수술 후 제자리암(상피내암) 진단 시 산정특례 등록을 통해 5년간 본인부담률 5%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여부를 병원에 꼭 문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