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운영하는 '120 동행콜택시'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된 전화 택시 호출 서비스입니다. 2025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하여 2026년 7월부터는 다산콜센터 02-120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알려주면 티머니 온다택시 배차 시스템을 통해 주변 택시를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120 동행콜택시가 어르신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모든 서울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병원이나 복지관 등 정해진 시간에 이동해야 할 때 유용하며, 기존 1855-0120 전용 콜센터 외에 02-120 다산콜센터를 통해서도 호출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증대되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콜택시 이용 시에는 카카오T나 우버택시와 같은 호출 앱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언급하며, 120 다산콜센터는 직접 택시를 배차하는 번호가 아닌 교통 민원 안내 번호임을 명확히 구분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120 동행콜택시 이용 시에는 다산콜센터 02-120으로 전화한 뒤 6번을 누르거나, 기존 전용 콜센터 1855-0120으로 직접 전화하여 상담원에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 휴대전화에 '서울 동행콜택시 02-120'으로 연락처를 저장해 두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는 휠체어 탑승 설비가 필요한 장애인 전용 차량과는 성격이 다르므로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별도의 장애인 콜택시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