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은 2026년 영화 '인턴'을 통해 관객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37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패션기업에 실버 인턴으로 입사하는 '기호' 역을 맡아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2015년 할리우드 원작을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리메이크작으로, 한소희 배우와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을 맞추며 개봉 초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블로거들은 최민식 배우의 다양한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넷플릭스 첫 출연작인 '맨 끝줄 소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최민식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아 신예 최현욱과 팽팽한 심리 대결을 펼쳤습니다. 또한, 영화 '쉬리' 이후 김윤진 배우와 27년 만에, '천문: 하늘에 묻는다' 이후 허준호 배우와 7년 만에 재회하여 깊이 있는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며 국내외 OTT 화제성 순위에서 높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최민식 배우의 출연작을 살펴보면 '올드보이', '명량', '파묘' 등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명량'은 1,761만, '파묘'는 1,19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인턴'에서 보여준 새로운 모습과 넷플릭스 첫 출연작 '맨 끝줄 소년'에서의 심리 연기는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