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준은 1976년생으로 만 50세이며, 10년의 긴 무명 연극 시절을 거쳐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주연 배우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185cm의 묵직한 피지컬과 한예종 2기 정통 연기력을 갖춘 그는 드라마 '미생', '부부의 세계', 영화 '독전', '서울의 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역으로 깊은 정서적 서사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해준의 아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5년 후배이자 연극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오유진입니다. 캠퍼스 선후배 사이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두 사람은 무려 7년간의 열애 끝에 2011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한 달 생활비가 100만 원 정도였고, 몇 달씩 일이 없는 시기도 있었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과 가족의 응원 덕분에 긴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슬하에는 두 아들 박재희(2013년생)와 박지용(2017년생)을 두고 있습니다.
박해준 배우는 2026년에도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황진만 역으로 현실적인 감정선과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 오유진 배우 역시 2005년 KBS 드라마 시티 '연애'로 데뷔하여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기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박해준의 연기 변신과 그의 든든한 조력자인 오유진 배우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