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높은 수분 함량과 아삭한 식감,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설 재배 덕분에 이른 시기부터 참외를 맛볼 수 있으며, 비타민C, 칼륨,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아 많은 소비자가 찾고 있습니다.
참외 보관에 있어 냉장 보관과 실온 보관에 대한 블로거들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구입 직후 바로 냉장고에 넣기보다 실온에 하루 정도 두어 후숙을 유도하면 당도가 더 올라간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여름철에는 높은 실온 온도로 인해 참외가 쉽게 물러질 수 있으므로, 완전히 익은 참외는 냉장 보관이 선도 유지에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자른 참외의 경우 씨 부분을 제거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2~3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외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입한 참외가 덜 익었다면 실온에 하루 정도 두어 당도를 높이고, 충분히 익었다면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하나씩 감싸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과나 바나나와 같은 에틸렌가스 배출 과일과는 분리하여 보관해야 참외가 빨리 숙성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