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은 최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2026년에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팬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로맨스부터 액션, 누아르, 재난물, 시대극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창욱은 2023년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매니저가 설립한 스프링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넷플릭스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주연을 맡아 사랑, 유혹, 욕망을 다룬 작품으로,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한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계보를 잇습니다. 2003년 영화가 이미숙, 배용준, 전도연 배우를 통해 밀도 높은 유혹과 배신을 그렸다면, 2026년 넷플릭스 시리즈는 8부작으로 확장되어 세 인물의 심리와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며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공개 직후 혹평과 함께 나나의 외모 논란, 지창욱의 불화설 해프닝까지 겹치며 화제성은 오히려 상승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넷플릭스 '스캔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노출 수위와 베드신이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었으며, 원작 영화와 비교하여 확장된 서사와 인물들의 복잡한 욕망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 넷플릭스 '오늘의 TOP10 시리즈'에서 2위에 오를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2시간 분량의 영화를 8부작으로 늘리면서 발생한 늘어지는 템포에 대한 비판도 존재합니다. 시청 전 이러한 관전 포인트를 고려하면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