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맥도날드의 협업은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한국맥도날드가 기획을 주도한 대규모 아시아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개발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의 한정판 굿즈가 함께 선보여지며, K-컬처와 K-푸드를 아시아 13개 시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콜라보가 맥도날드의 빈티지한 요소와 지드래곤 특유의 패션 감성이 결합되어 단순한 음식 광고를 넘어선 문화 캠페인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추장 버터 버거에 대해서는 이름만 들었을 때의 의아함과 달리 한국적인 매콤함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잘 어우러진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특히 버거 패키지와 음료컵에 적용된 피스마이너스원의 데이지 모티브는 평소와 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굿즈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콜라보의 핵심은 고추장 버터 버거 2종(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과 피스마이너스원 협업 굿즈 3종입니다. 굿즈는 9월 28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블로거들은 가방, 모자, 핀 등 다양한 실물 후기를 공유하며 구매 꿀팁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굿즈의 인기로 인해 햄버거 포장지조차 버리기 아깝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