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학기 주거안정장학금은 저소득 대학생 중 원거리 대학 진학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학생들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장학재단이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으며, 월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주거 관련 비용을 지원합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과는 별개의 사업으로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며, 전국 약 291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주거안정장학금은 등록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국가장학금과는 달리 학생이 실제 지출한 주거 관련 비용을 소속 대학에 신청하여 실비로 지원받는 생활비성 장학금입니다. 지원 가능한 주거 관련 비용에는 임차료뿐만 아니라 주거 유지·관리비, 수도·연료비, 주택임차차입금 이자상환액 등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정되었다고 해서 매월 무조건 20만원이 입금되는 방식은 아니며, 실제 지출한 주거비와 대학의 지급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2학기 2차 주거안정장학금 선발 결과는 10월 14일(수)로 예정되어 있으나, 이는 예정일이며 재단 및 유관기관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10월 14일이 장학금 입금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발된 학생은 실제 지출한 주거 관련 비용을 바탕으로 지급 요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대학이 학생의 지급 요청서를 확인한 뒤 월 지급 한도 범위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개별 지급하므로 실제 지급일은 대학별 지급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