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관 이너리스는 약 900평 규모의 초대형 실내 관광지로, 지구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 밤하늘의 오로라, 깊은 바닷속 풍경까지 다채로운 테마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합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넓은 무료 주차장을 보유하여 렌터카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10분입니다.
이너리스는 1관 '땅의 모노리스', 2관 '하늘의 모노리스', 3관 '바다의 모노리스'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1관은 벽화와 바닥 인터랙션을 통해 지구의 탄생과 인류 문명을 체험하게 하며, 2관에서는 누워서 오로라와 별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3관은 대형 미디어아트로 고래와 바다 생물이 유영하는 깊은 바닷속을 연출하여 몰입감을 높입니다. 방문객들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육안보다 더욱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의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너리스는 제주 여행 중 비가 오거나 날씨 변화로 실내 활동을 계획할 때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됩니다. 각 공간마다 빛과 색감이 달라 다양한 분위기의 인물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으며, 이동 통로까지 미디어아트로 꾸며져 있어 전시의 연속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피커를 활용한 입체 음향 공간은 자연 속 풍경을 귀로 체험하게 하여 힐링을 선사하며, 방문 전 온라인 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