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정부 제도로, 2024년 7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시작되어 2026년에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나이 및 소득 상한 제한 없이 심리상담 필요성 인정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8회의 1:1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사업은 지역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바우처 신청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병원 의뢰서,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등 5가지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상담 제공 인력의 자격 기준에 따라 1급과 2급 서비스로 구분되는데, 1급이 무조건 더 좋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상담사의 전문 분야, 경력, 상담 방식이 본인의 고민과 잘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은 면제될 수 있습니다.
바우처는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만 19세 이상 본인만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바우처 결정 통지 후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받은 날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지역별 제공 기관 현황 및 바우처 잔액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