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생로랑 시몬백을 활용한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룩에 시몬백을 들어 시크하면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날 블랙핑크 로제 역시 동일한 시몬백을 들고 출국하여 '같은 가방 다른 분위기'로 주목받았습니다.
전지현이 착용한 가방은 생로랑의 'SIMONE 미디엄 백'으로, 소프트 가죽 소재에 편지봉투 모양의 플랩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미디엄 사이즈 521만원, 라지 사이즈 635만원입니다. 이 가방은 입생로랑이 생전에 쓴 개인 편지와 1970~80년대 빈티지 봉투 파우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2026 Winter 컬렉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전지현이 40대임에도 불구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20대 로제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올블랙 코디에 시몬백을 매치하여 가방의 고급스러운 가죽 질감과 골드 로고가 더욱 돋보였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래 들 수 있는 가방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