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그는 1969년 전북 김제시에서 태어나 익산 남성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민주운동가 출신으로, 2000년대 초부터 시민사회 및 정치권 활동을 시작하며 전라북도지사 비서실, 전라북도청 대외협력국장,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쳤습니다. 이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농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2026년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는 식사비 대납 의혹 등 논란이 있었으나, 당 윤리감찰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으며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경선 이후에는 당내 통합을 강조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원택 지사의 주요 공약은 농업 혁신, 새만금 중심 산업 육성, 전북 균형발전, 복지 및 삶의 질 향상, 환경·에너지 정책 등입니다. 그는 농민 기본소득 추진, 새만금 개발 가속화, 국가 첨단산업 유치, 지역 중소기업 지원 강화, 전북 내 동서 불균형 해소 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햇빛·바람 연금도시',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 육성' 등 전북 내부 자원을 활용한 '내발적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는 전북만의 강력한 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표명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