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양파는 일반 양파와 달리 붉은색 또는 보라색을 띠는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퀘르세틴과 같은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관련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샐러드, 볶음, 장아찌 등 여러 요리에 활용됩니다. 생양파 섭취가 번거로운 경우 자색양파즙 형태로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자색양파 보관법에 대해 껍질 유무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껍질이 있는 통 자색양파는 서늘하고 건조하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밀폐된 비닐봉지에 여러 개를 함께 두면 습기가 차서 무르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고 조언합니다. 반면, 껍질을 벗기거나 자른 자색양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자른 자색양파는 단면이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랩으로 감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통양파보다 품질이 빨리 저하되므로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자와 양파는 함께 보관하면 서로의 숙성을 촉진하여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따로 보관하는 것이 현명한 보관 팁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