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폰은 특정 통신사 가입 조건 없이 휴대폰 기기만 직접 구매한 뒤, 원하는 통신사와 요금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갤럭시나 아이폰 신제품 출시 시 통신사폰과 함께 자급제 모델이 별도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기존 유심을 새 자급제폰에 옮겨 꽂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블로거들은 자급제폰이 무조건 저렴하다는 오해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월 2~3만원대 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 자급제가 유리할 수 있지만, 5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통신사폰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통신사폰은 통신사 공통지원금과 판매점 추가지원금을 통해 단말기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급제폰 구매 시에는 기기 판매가에서 카드 및 쇼핑몰 할인을 적용한 실제 구매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통신사폰은 단말기 지원금, 요금제, 가입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부담액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단통법 폐지 이후 판매점 추가지원금의 상한이 없어져 판매처별 가격 차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여러 판매점을 비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