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본 크루즈여행은 짐을 한 번만 풀고 여러 도시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9박 10일 일정의 노르웨이지안 제이드호는 제주도를 포함해 일본 나가사키, 가고시마, 히로시마, 고치, 오사카, 나고야, 시미즈 등 총 8곳의 기항지를 방문합니다. 2006년 취항 후 2022년 리모델링을 마친 이 선박은 승객 2,402명과 승무원 1,037명이 탑승하며, 높은 서비스 밀도를 자랑합니다.
크루즈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이동의 피로감 없이 매일 새로운 기항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거들은 도시마다 짐을 옮겨야 하는 일반 여행과 달리, 크루즈는 잠든 사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여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항구에 도착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기항지별 정박 시간은 다양하며, 오사카처럼 10시간 이상 머무는 곳도 있지만 가고시마처럼 오전 위주로 짧게 머무는 곳도 있어 효율적인 관광 계획이 필요합니다.
크루즈 여행은 선내에서 식사와 엔터테인먼트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어 추가 지출 부담이 적습니다. 뷔페와 정찬 레스토랑을 통해 아침부터 야식까지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카지노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2027년 6월에는 MSC 벨리시마호가 인천에서 출발하여 대만과 일본 사세보를 방문하는 6박 7일 단독 전세선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조기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