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의 주요 공약은 인천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AI(인공지능), Bio(바이오), Contents(콘텐츠), Energy(에너지)를 아우르는 'ABC+E 전략'을 통해 인천을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과 항만을 활용한 물류 AI 7대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계획도 포함됩니다.
박찬대 시장은 교통 분야에서 GTX-B·D 노선의 신속 추진과 인천발 KTX 확충을 강조하며, 송도 지역을 위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와 송도구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송도구 신설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를 넘어 미래형 국제도시 행정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와 송도구 신설은 정부 및 국회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
박찬대 시장의 공약은 인천의 교통망 확충과 대기업 유치, 공공의료 및 문화 인프라 강화에도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계양테크노밸리에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고 남동국가산단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합니다. 이러한 공약들은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지만,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기까지는 지속적인 추진력과 재원 확보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