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240번 참가자 지영 역을 맡았던 배우 이유미가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이 작품을 통해 이유미는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유미는 1994년생으로, '오징어 게임' 이전부터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어른들은 몰라요'로는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 이후에는 2022년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게스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으며, '지금 우리 학교는', '힘쎈여자 강남순', 'Mr. 플랑크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유미가 '오징어 게임' 속 지영의 어둡고 의욕 없는 사연을 무표정한 얼굴로 담담하게 표현해 인상 깊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과격하고 수위 높은 스토리를 가진 작품에서 가출 청소년이나 안타까운 가정사를 지닌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그녀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꾸준한 필모그래피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