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이 구글의 '내 기기 찾기'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기능으로, WF-1000XM5와 WH-1000XM5 등 최신 모델에 적용되어 분실 시 기기를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소니는 최근 링크버즈 이어버드 라인업을 발표하며 무선 스피커와의 자동 전환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소니 이어폰 분실 시 '내 기기 찾기'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기가 휴대전화와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전원이 꺼져 있는 경우, 마지막 위치 정보만 제공되거나 기능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실 후 재구매하는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구글 '내 기기 허브'에 미리 등록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사용자들은 조언합니다.
블로거들은 소니 WF-1000XM6와 같은 모델이 구글 '내 기기 허브'를 지원하지만, 블루투스 연결만으로는 자동으로 등록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새 기기를 연결할 때 나타나는 'WF-1000XM6 추적하기' 안내 화면에서 '추가'를 선택하거나, Google Fast Pair를 통해 연결해야 정상적으로 등록됩니다. 이 과정을 미리 설정해두면 분실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