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전 국회의원은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S-OIL에서 법무팀장 및 상무를 역임한 뒤 제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24년 1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현재 이언주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며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이언주 전 의원의 민주당 복당은 당내에서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지지자들은 그의 복당이 정권 심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지만, 과거 행보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특히 2026년 7월 3일,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정에서 제외되자 이언주 의원은 이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문성을 강조하며 합리적인 기준 없는 배정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상임위원장 배제에 대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탈당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 중도 보수를 대변하는 역할을 자처하며 당을 합리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처럼 이언주 의원은 정치적 행보마다 당내외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