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문식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87학번으로 알려져 있지만, 처음부터 연기를 목표로 대학에 진학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른 대학을 자퇴한 뒤 신문방송학과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주변의 권유로 연극영화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연기 실기 준비 없이 한양대에 합격한 후 대학 1학년 말 우연히 연극에 참여하며 무대의 재미를 느끼고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문식 배우의 독특한 학력과 진로 변경 과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 블로그에서는 그가 연극영화과가 어떤 곳인지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점을 언급하며, 연기 실기 반영 비율이 낮은 한양대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그의 프로필과 함께 최근 출연작인 tvN 드라마 '청년 김대건'에서 조신철 가롤로 역을 맡아 열연한 사실을 조명하며, 김대건 신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문식 배우의 이야기는 처음 세운 계획과 다른 길을 걸으며 성공한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특히 연극을 계속하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영화 '초록물고기'를 시작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까지의 과정은 그의 연기 열정과 끈기를 보여줍니다. 그의 다양한 필모그래피와 연기 변신은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