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대훈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성한수 역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그의 절도 있고 파워풀한 태권도 액션은 실제 태권도 선수인지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였습니다.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최대훈 배우는 이 성공의 핵심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최대훈 배우의 태권도 실력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실제 태권도 선수 출신이나 공인 유단자라는 공식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태권도 동작과 액션 합을 반복 연습하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무술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손발 액션 대역을 최소화하고 배우가 직접 가능한 동작으로 액션을 설계하여, 공중 발차기 장면 등은 최대훈 배우가 직접 소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대훈 배우는 처음에는 태권도복이 불편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어느 순간 자신을 가장 환하게 만들어주는 옷이 됐다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학씨 아저씨'에 이어 '도복 아저씨'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은 그는, '김부장'을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자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그의 반전 매력과 액션 연기 비결은 철저한 준비와 몰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