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는 2000년대 초 지하철에서 광고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연예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재학 중 우연한 기회로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데뷔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영화 같은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김태희가 출연한 드라마 '용팔이'는 방영 당시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극 중 과도한 PPL(간접광고) 논란으로 인해 작품성보다 광고 방식이 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주연 배우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부동산 앱이 로맨틱한 장면에 노골적으로 삽입되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반면,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은 김태희가 출연했던 LG 사이언 광고 촬영지로 알려져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김태희의 광고 활동은 때로는 작품의 몰입도를 저해하는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때로는 특정 장소를 유명하게 만드는 등 다양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녀의 데뷔 초 광고 모델 활동은 현재의 배우 김태희를 있게 한 중요한 시작점이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과 광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