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은 2026년 7월 7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이승기와의 사이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2023년 결혼 후 2024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둘째 임신 소식은 2026년 2월 공식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승기는 둘째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하며 예정된 활동 일정을 조율하는 등 가족에게 충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딸과 아들을 둔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다인의 둘째 출산 이후 이승기는 육아에 전념하며 활동 재개 시점을 조절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는데, 첫 촬영 장소로 일반 노래방을 선택하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승기는 고등학생 시절 불렀던 자신의 1집 수록곡 '아버지'를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현재 다시 부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는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상황 속에서 노래가 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승기는 이다인의 둘째 출산 이후 육아에 집중하면서도, 2026년 10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재개했습니다. 이처럼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가족의 행복과 개인 활동의 균형을 맞추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승기는 처가와의 관계 단절을 선언했던 2025년 4월의 입장문이 아내 이다인과의 관계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하며, 가족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