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손범수, 진양혜 부부의 첫째 아들이 1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대학교 1학년 때 만나 캠퍼스 커플(CC)로 인연을 시작했으며, 아들의 군 복무 기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부모인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방송을 통해 직접 전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들의 오랜 순애보가 부모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입니다.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진양혜는 기쁨과 함께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바쁜 방송 활동으로 인해 아들의 어린 시절을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미안함이 결혼을 계기로 다시 떠올랐다고 고백했습니다. 반면, 손범수는 아들의 결혼 소식이 방송에서 먼저 공개되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이내 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부는 아들이 한 사람만을 바라본 순애보에 대견함을 표하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손범수, 진양혜 부부의 첫째 아들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장교로 복무를 마친 뒤 현재는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둘째 아들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자녀들의 뛰어난 학업 성취도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들의 결혼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은 손범수, 진양혜 부부는 33년 차 부부로서 여전히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