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석은 1981년생으로 현재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2001년 KBS2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하여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과거 육상선수로 활약하다 무릎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이력이 있습니다. 데뷔 전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 중 매니저의 제안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지석은 '열아홉 순정', '글로리아', '산부인과'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는 연예인 야구단에서 활약할 정도로 야구를 비롯한 여러 스포츠에 능하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특유의 예능감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는 5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김미리 씨와 결혼하여 애처가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서지석은 과거 무릎 파열, 갈비뼈 골절 등 여러 부상을 겪으면서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 전문가들로부터 '운동 중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운동을 통해 얻는 통증마저 즐긴다고 밝히며, 이러한 자기 파괴적 행동에 대한 고민을 방송에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배우로서의 활동 외에도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