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여 자신의 예술 세계와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13년 차 화가로서 최고 2,300만 원에 달하는 작품을 판매했으며, 미술계의 비전공자 비판과 악플을 극복하고 2021년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우울증 극복을 위해 시작한 미술이 삶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솔비는 과거 자신을 향한 '사과도 그릴 줄 모르냐'는 조롱 섞인 악플을 '애플 시리즈'라는 작품으로 승화시킨 비하인드를 전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창작 과정은 단순한 고소 대신 예술로 비판에 응수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자존심과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전현무, 유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그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미술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솔비는 현재 화가 활동 외에도 시나리오 작가로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그림과 글이 모두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그녀의 철학을 반영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고난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